[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여자친구 엄지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엄지는 지난 28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엄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엄지는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특히 그는 갸름한 얼굴과 큰 눈, 높은 콧대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오는 5월 18, 19일 양일간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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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