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준다는 남편"…가희, 여유로운 발리 생활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 찍어 준다는 남편"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남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건강하고 여유로운 모습이다. 트렌디한 점프수트와 선글러스로 멋을 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가희는 남편 양준무 씨, 두 아들과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