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KARA) 출신 구하라가 아침부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구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침부터 팩팩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팩을 하고 있다. 그는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붓기 하나 없는 걸그룹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구하라는 최근 안검하수 수술을 고백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근 구하라는 오는 5월 법정에서 최종범 관련 재판 증인 신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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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