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루프스 투병 후 근황 공개…똘망똘망 눈빛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똘망똘망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프스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준희의 건강을 응원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최준희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최준희는 "피해자 님께 연락은 해놓은 상태고 연락이 닿는다면 꼭 다시 한번 직접 사과를 드린다고 약속하겠다"라며 사과한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