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07 17:46 / 기사수정 2010.01.07 17:46
[엑스포츠뉴스]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운영법인인 KAVO가 한국인 드라이버 5명을 대상으로 주행 테스트를 실시, 1~2명을 선발에 우수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한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추천을 통해 최종 후보에 오른 5인은 안석원(23), 유경욱(30), 주대수(30), 최명길(25), 황진우(27)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테스트에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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