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연정이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는 연정과 015B가 '텅 빈 거리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연정은 무대 시작과 함께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들을 장악했다. 이어 높은 고음도 전혀 문제 없는 보컬 실력을 보여주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를 듣던 장호일은 "진짜 감동의 도가니였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갔을 때 온몸에 전율이 올랐다"고 연정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연정은 관객 99명 중 단 10명의 관객 선호도를 봤고, 5명의 호감도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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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