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키(Key)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안에서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하고 있다. 키는 여전히 무결점 피부와 비주얼을 자랑하며 아이돌 외모를 뽐냈다. 특히 더욱 늠름해진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열광을 샀다.
키는 지난 3월 4일 현역 입대, 9일 수료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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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