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5 06:12 / 기사수정 2009.12.25 06:12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치러진 제36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빙상선수권 대회에서, 이규혁(서울시청)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2위에 머물렀던 이규혁은, 24일 대회 둘째 날 경기 500m 2차 레이스에서 모태범(한국체대)에게 1위를 내주며 2위를 기록했으나, 1000m 2차 레이스에서 대회신기록(1분10초47)을 세우며 모태범을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
▲전국남녀 스프린트 빙상선수권 대회 경기에서, 출발 준비 중인 이규혁
▲출발선에 선 이규혁
▲출발하는 이규혁
▲빙판을 박차고 속도를 올리는 이규혁
▲출발선에 선 모태범
▲출발하는 모태범
▲빙판을 박차고 속도를 올리는 모태범
▲출발선에 선 문준(성남시청)
▲코너를 돌며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는 문준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강석
▲출발선에 선 이강석
▲빙판을 박차고 속도를 올리고 있는 이강석
▲출발선에 선 이기호(서울시청)
▲출발하는 이기호
▲코너를 돌고 있는 민병철(한국체대)
▲코너를 돌고 있는 최진용(춘천시청)
▲출발하고 있는 남상환(동두천고)
▲코너를 돌고 있는 방민준(강원체고)
▲출발하고 있는 유재원(적성종합고)
▲출발하고 있는 최희진(한국체대)
▲출발하고 있는 공병원(단국대)
▲코너를 돌고 있는 공병원
▲출발하고 있는 김태준(의정부고)
▲속도를 올리고 있는 김남우(동두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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