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민은 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얼른 보고싶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검은 티셔츠를 입고 자몽 머리를 하고 있는 지민이 그윽한 눈빛을 날리고 있다. 이어 진, RM과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움을 드러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 일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를 발매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