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설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설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는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설리는 '진리상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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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