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맞아?'…김빈우, 출산 후에도 굴욕 없는 몸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출산 후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 베프 가족 너무 신난다 . 힘들지만 즐거운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몸에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막내 아들을 안고 있다. 이어 밝은 미소를 보이며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두 자녀를 출산 후 몸무게가 60kg이라고 인증했던 김빈우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