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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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블락비 바스타즈 피오, 초근접 셀카도 완벽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28 17:53 / 기사수정 2019.03.28 17:53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 피오가 신곡 음원 스트리밍을 독려했다.

피오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무슨 날이죠? 바로 바스타즈 앨범 발매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초근접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흰 피부를 자랑하며 입을 쭉 내밀고 귀여움을 드러내고 있다. 촬영을 위해 얼굴에 묻은 피와 쓰여진 문구에도 불구하고 샤프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완벽한 외모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그는 "6시에 발매 될 바스타즈 앨범 타이틀곡 'Help me'를 포함하여 수록곡 전부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또 열심히 들어줘야겠죠?"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스트리밍을 독려했다.

피오가 속한 블락비 바스타즈는 28일 신곡을 발매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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