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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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깔끔한 투구'[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4:5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1회초 무사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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