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뉴키드(Newkidd) 멤버 진권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진권은 지난 18일 뉴키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첫 방송을 마쳤어요.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진권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파스텔톤 맨투맨을 입고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첫방송 끝났습니다! 너무 긴장되고 떨렸는데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라며 첫 MC로 참여한 방송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매주 6시에 또 만나요. 내일도 또 만나기! 안녕"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앞서 진권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15대 MC 안형섭의 후임인 16대 MC로 발탁, 18일 첫 방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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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