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영은이 가수 고승형의 첫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승형의 첫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밝은 미소와 함께 고승형 응원 메시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영은은 같은 소속사인 고승형을 응원해 훈훈한 의리를 뽐냈다.
소속사 측은 "웹드라마 '이별증후군'의 릴리징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로 데뷔하는 고승형에 대한 관심이 소속사 내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 및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확실히 준비한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승형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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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