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크라잉넛, 딕펑스, 엔플라잉이 청량감 넘치고 시원한 무대로 힘찬 3월을 알린다.
오는 22일 진행되는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는 3월의 아티스트로 크라잉넛, 딕펑스, 엔플라잉이 출연한다.
이번 녹화는 선후배 밴드들이 함께하는 열정의 봄, '밴드데이'라는 테마로 관객들에게 가슴이 탁 트일 만큼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데뷔 24년차 펑크록밴드인 크라잉넛과 감성적인 힐링송의 주인공 딕펑스가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최근 '옥탑방'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밴드 엔플라잉이 출연해 눈과 귀가 황홀한 무대를 펼친다.
이들의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녹화분은 오는 4월 5일 밤 12시 SBS funE에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funE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