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3
연예

"팬분들이 주신 상"…TXT, 데뷔 일주일 만에 첫 1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13 09:58 / 기사수정 2019.03.13 10:01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멤버들이 데뷔 후 첫 1위 소감을 전했다.

TXT 멤버들은 지난 12일 공식 SNS에 "오늘 1위 후보에 오른 것 만으로도 너무 기뻤는데 상까지 받아서 영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트로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데뷔 후 첫 1위를 하며 받은 트로피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정말 팬분들이 주신 상이에요.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포즈와 훈훈한 비주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XT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MTV '더쇼(THE SHOW)'에서 (여자)아이들(G)I-DLE)과 이달의 소녀(LOONA)를 제치고 데뷔 일주일 만에 첫 1위를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XT 공식 트위터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