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저를 침대에 눕혀주세요. 저 너무 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곤히 잠든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훈훈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달 6일 종영한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4'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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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