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노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볼륨감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벨트를 착용한 청색 핫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현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현아는 공개 열애 중인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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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