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사나는 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사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분홍색 니트를 입은 그는 긴 생머리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0일부터 일본 현지 3개 도시에서 5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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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