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배우 김인권이 석기 생존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는 돈 스파이크가 괴력을 발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멤버들과 힘을 모아 거처를 마련했고, 그 과정에서 돈 스파이크는 남다른 괴력을 발휘했다.
특히 돈 스파이크는 "활동 범위가 3미터 내에서 힘쓰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중장비 같은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며
또 김인권은 사냥에 욕심을 냈고, "사냥 본능이 있다. 사냥할 땐 짜릿하다"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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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