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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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꼬마팬, '오늘은 아빠보다 '웅빠'가 더 좋아'

기사입력 2009.11.15 21:14 / 기사수정 2009.11.15 21:14

경태송 기자

[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1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결승전 이재웅vs최철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월드바투리그의 결승전답게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교육적이면서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단위의 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빠와 함께 현장을 찾은 아이들의 치어보드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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