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6 10:47 / 기사수정 2009.11.06 10:47
1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 후 순위 결정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재천 (성일고 감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10 유스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미얀마와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싱가포르, 17일 일본, 18일 대만과 차례로 예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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