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슬리피와 디액션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힙합 레이블 AOMG 사단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출격했다.
이날 슬리피와 디액션은 군입대를 앞두고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하고 싶어 지원한 '음치' 김태우 군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그와 함께 팀을 이뤄 출연했다.
슬리피와 디액션은 처음 만난 김태우 군과 함께 팀을 이뤄 음치로 출연했지만, 평소 절친한 사이먼 도미닉과 그레이, 로꼬 등에게 정체를 들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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