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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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산하, 폭풍성장한 사랑스러운 막내 윤따나 [★타임워프]

기사입력 2019.02.02 11:40 / 기사수정 2019.02.01 21:39

전원 기자

'★타임워프'는 스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훑어볼 수 있는 엑스포츠뉴스의 코너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스타들의 그때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봅니다. <편집자 주>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산하에게선 애기 냄새가 나요."

아스트로의 '개코'로 통하는 문빈이 산하에게서 '아기 냄새'가 난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산하는 실제로 팀내에서 막내이기도 하고, 비주얼부터 행동까지 '귀요미'죠. 그러니 애기 향이 날 수 밖에...!

지난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자체발광돌'이라는 수식어로 가요계에 등장해 풋풋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귀요미 막내 산하가 있었죠! '비글 막내'답게 애교도 철철 넘쳐요.


귀..귀여워...♡


하지만 산하에게 귀여움만 있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그는 존잘력까지 갖추었으니까요! 17세의 나이로 데뷔한 산하는 시간이 흐를 수록 '잘생김'까지 분출하기 시작합니다. 연예계 대표 얼굴천재 차은우 옆에 있어도 절대 밀리지 않아요!



늘 애교 넘치는 '윤따나' 일줄 알았는데, 어느덧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조성할 수 있는 만능 아이돌이 된거죠.



게다가 산하는 폭풍성장하면서 키도 쑥쑥 컸어요! 180cm를 훌쩍 넘은지 오래죠. 우리 모두 산하 피지컬 감상해 보아요.



쑥쑥 잘~자란 산하는 벌써 성인이 됐습니다. 이제 나른하고 몽환적이고 섹시한 매력까지 골고루 보여줄 수 있는 20세! 더욱 더 멋져질 산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won@xportsnews.com / 사진=판타지오, 아스트로 공식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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