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벤틀리, 귀요미 자태 "수영장서 코끼리 타는 남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가족과의 여행 근황을 전했다.

30일 샘 해밍턴은 벤틀리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코끼리 타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며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