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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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이효리가 선물한 드레스 인증…'과감한 노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1.31 16:25 / 기사수정 2019.01.31 16:27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마마무 화사가 이효리에게 선물받은 드레스를 공개했다.

화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팬 분들이 보고싶어 하실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요기 이렇게 두고 갑니다, 또각또각"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볼륨있는 몸매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화사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에게 드레스를 선물받았다고 고백하며 "선물을 받고 나서 '나도 이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살짝 입어봤었는데 진짜 좋아서, 다음에 제대로 입어보려고 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방송 후 팬들이 화사에게 '드레스 인증샷'을 요청했고, 화사는 직접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won@xportsnews.com /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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