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워너원(Wanna One)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늘 응원할게 브라더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새론은 대기실에서 강다니엘, 박우진, 하성운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워너원 멤버들과 김새론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 박우진, 하성운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이 속한 워너원은 24일부터 27까지 4일간 개최된 단독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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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