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효민이 걸크러시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살 으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민은 아이보리색 털잠바를 입고 흰색 야구모자를 눌러썼다. 효민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모자에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지난 20일 신곡 '으음으음'을 발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