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그룹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과 근접 셀카를 게재했다.
안재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 후드티를 입고 라이관린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재현은 매력적인 눈매로 잘생긴 외모를 드러냈다. 이에 라이관린도 수줍은 표정으로 브이를 하며 잘생김을 뽐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SNS를 통해 의외의 친목을 드러낸 바 있다.
라이관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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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