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출산 한달만에 초스피드 복귀…늘씬 몸매 여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출산 후 활동을 재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산#활동재개#오랜만#촬영장"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활동 복귀를 알렸다.

이어 "아기낳고 한달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찍는다. 남편을 위한 특급 포즈"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이와 함께 촬영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편 진화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셀카도 올려 부러움을 샀다. 

함소원은 지난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 과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서도 공개돼 화제를 낳은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