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문학,강운] 지난 1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이번스 VS KIA타이거즈의 경기 시작전 승리기원 시구행사가 열렸다. 여배우 공효진씨가 파워넘치는 시구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행사 화보이다.
▲ 시구 하기전 탤런트 공효진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탤런트 공효진이 머리결을 휘날리며 시구를 하고 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