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이 펜타곤 홍석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11일 이승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 먹고 있는데 홍석이가 들어왔다. 반갑반갑. 갑자기 분위기 기범이 #갑분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따뜻한 패딩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 있는 홍석은 브이를 하고 윙크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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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