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6 11:34 / 기사수정 2009.10.16 11:34
한화 이글스 이경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태완, 연경흠 선수가 봉사자로 직접 참여하여 생일파티와 저녁식사, 사인회를 실시하는 등 후원기관인 해맑은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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