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위너 강승윤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강승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위너 앵콜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승윤은 갈색빛이 감도는 코트 위에 밍크 코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패치가 있는 바지를 입어 '꾸러기 룩'을 연출했다. 강승윤은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너는 오는 5일 위너 앵콜 콘서트 'WINNER EVERYWHERE TOUR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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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