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 군의 근황을 전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 뜨자마자 7살 형님 돼서 기분 좋다는 너희들처럼 엄마도 많이 설레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 서준 군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여전한 장난기를 뽐내고 있다. 해맑은 웃음과 귀여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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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