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컷] '언더나인틴' 빅스 라비X켄, '도원경' 팀 지원사격 '파이팅'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빅스 멤버 라비와 켄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에게 힘을 보탠다.

MBC '언더나인틴' 8회에선 '포지션 대결' B조의 경연 무대와 준비과정 등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라비와 켄은 자신이 속한 빅스의 타이틀 곡인 '도원경'으로 포지션 대결을 꾸밀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을 지원사격하고자 깜짝 방문했다. 이날 그들은 예비돌들의 안무를 하나하나 짚어주거나,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으로 예비돌들의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라비와 켄 그리고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은 남다른 케미까지 뽐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언더나인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9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포지션 대결의 현장 투표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오는 22일 오후 6시 25분 '언더나인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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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