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입을 가린 채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영상 속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윰블리'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정유미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 공유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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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