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은 연말을 맞이하여 유통 구조 축소 및 마진 최소화를 통해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온라인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카페로 한국 소비자 평가(KCA),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인증을 거친 폰의달인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F 사전예약을 더불어 각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사이트다.
관계자는 “연말은 최고의 세일 시즌이다. 재고소진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진행했던 특가 이벤트 대비 할인율은 대폭 상승시켰고 마진은 대폭 축소 시켰다. 출시일은 꽤 지났지만 현재 이용하기에 무리없는 현역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고 전했다.
현재 갤럭시S8, LG V30 0원, 갤럭시S9, 플러스, LG V35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아이폰7 10만 원대 등 총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며 재고 소진 시 즉시 마감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