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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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중국 선수들이 가장 붙고 싶어하는 선수 1위 '최철한'

기사입력 2009.09.20 22:08 / 기사수정 2009.09.20 22:08

경태송 기자

[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9월 20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8강 조추첨이 열렸다. 이날 조추첨에는 8강에 진출자인 한국 바투선수들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냈다. 대진표는 이재웅-이창호, 허영호-추이찬, 손창호-저우전위, 최철한-텅청 으로 확정되었다. 8강부터는 5판 3선승제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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