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6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졌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워진 날씨에 두껍게 옷을 입은 헨리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특유의 비글미 넘치는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헨리는 지난달 22일 크리에티브 플랫폼 액시즈와 뮤직 레이블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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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