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 연말맞이 특가 세일 ‘더에이몰데이’ 진행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아이올리 브랜드 공식몰 ‘더에이몰’ 에서 12월 4일에 ‘더에이몰데이’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올리 대표 브랜드로는 강다니엘이 모델로 활동 중인 LAP을 비롯해, 나플라와 루피가 대표 모델로 있는 펜필드가 있다. 그 외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도 참여한다.

더에이몰은 매월 4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파격 할인쿠폰’ ‘더에이몰데이’ 이벤트를 통해 자사 브랜드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고객 대상으로 12월 4일 단 하루 동안 ‘더에이몰데이’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은 한 상품 당 1회, 한 주문 건 당 1회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더에이몰데이’에는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롱패딩, 무스탕 등의 아우터부터 니트, 블라우스 등 겨울의류 아이템들을 저렴한 비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상품에 한해 10%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특정 상품에 한하여 30%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3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이 아이올리 측 설명이다.

‘더에이몰데이’를 주관하는 아이올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겨울의류를 조금이라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4일 00시 주문 건부터 할인이 적용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