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0:37 / 기사수정 2018.11.23 10:3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스피드 출신 아이원(IONE) 이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했다.
아이원 소속사 측은 "아이원이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원은 2013년 데뷔했던 그룹 스피드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탈퇴 후 2016년 솔로로 재데뷔했던 이력이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원이 이번 해외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의 활동도 다시 시작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아이원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번 아이원의 해외 음원 발매는 21일 아이튠즈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발표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에스이 엠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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