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다은이가 준 선물"…현영 딸 다은, 엄마 향한 귀여운 마음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현영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은이가 저한테 해준 선물이에요. 슬라임 하트. 사랑한다 다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은 양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하트 슬라임을 현영에게 건네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다은이 최고, 이뻐이뻐", "다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고 같은 해 8월 딸 다은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