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SOLO'가 사흘째 1위를 지키고 있다.
14일 오전 7시 기준 제니의 첫 솔로곡 'SOLO'는 멜론,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 등 8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제니는 지난 12일 데뷔 첫 솔로곡 'SOLO'를 발매했다. 'SOLO'는 작사, 작곡 모두 테디가 함께했다.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힙합곡으로 제니는 이번 곡을 통해 연약한 소녀와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여성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SOLO'는 국내 8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올킬'을 달성한데 이어 40개국 아이튠즈 1위를 찍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톱200 차트 1위에 등극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