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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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SK텔레콤 박재혁, STX 테란 라인 테러 성공

기사입력 2009.08.29 19:08 / 기사수정 2009.08.29 19:08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정윤진 기자] 팀 배틀의 최강자를 가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이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회, 2회 마스터즈 우승 팀인 STX SouL과 프로리그 08-09 챔피언 SK텔레콤이 이번 2009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3회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SK텔레콤 T1의 선봉으로 출전한 박재혁이 STX의 테란 쌍포인 진영수와 이신형을 격파한데 이어 3세트에서 조일장 마저 격파하며 선봉 역할을 200% 수행해냈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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