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31
게임

[엑츠포토] 결승을 앞두고 고뇌에 빠진 권 주장

기사입력 2009.08.29 19:01 / 기사수정 2009.08.29 19:01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정윤진 기자] 팀 배틀의 최강자를 가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이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회, 2회 마스터즈 우승 팀인 STX SouL과 프로리그 08-09 챔피언 SK텔레콤이 이번 2009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3회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을 앞두고 SK텔레콤 주장 권오혁이 고심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으며 대기하고 있다.



정윤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