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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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이 정도는 가볍게 처리'[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5:0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3회초 1사 두산 허경민이 SK 한동민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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