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7 16:33 / 기사수정 2009.08.17 16:33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전북 김제고 하키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중고하키대회 4일째 경기에서 남고부 B조의 계림고가 대원고와 승부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타 4-2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고부 A조에서는 광주일고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서인우의 활약에 힘입어 김제고에 5-3의 승리를 챙기며 계림고와 우승 향방을 다투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