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송재림이 반려묘와의 알콩달콩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1일 송재림의 소속사 그랑앙세는 "송집사 대본 그만 보고 등 긁어"라는 글과 함께 송재림이 반려묘 레옹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대본 위에 누운 레옹이와 함께 몸을 맞대고 한껏 행복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날렵한 턱선과 잘생긴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일단뜨겁게청소하라'에 미스테리한 옥탑방 백수 최군 역을 맡아 김유정, 윤균상과 삼각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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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